계양정명 800년 기념음악회 5일 팡파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30 17: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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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불꽃놀이·네일아트·체험등 프로그램 다채

[인천=문찬식 기자]‘계양정명 800년 기념 경축음악회’가 오는 5일 오후 6시30분 인천시 계양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평소 음악회는 '구민의 날'을 기념해 오후 5시 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후 구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하 무대이자 구민들의 잔치였으나 이번에는 계양정명 800년을 기념해 한층 더 볼거리를 다양화해 구민들의 축제의 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날 경축음악회는 유혜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이미자, EXID, 노사연, 박상민, 홍진영, 옴므, 안치완, 진성, 박완 등의 가수들이 출연, 구민들과 어우러지는 흥겨운 화합의 무대를 만들 예정이며 그림자아트의 특별공연으로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와함께 경축음악회 종료 후에는 20분간 1만발의 불꽃과 불새들이 가을하늘을 금빛으로 수놓으며 축하무대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계양경기장에서는 낮 12시부터 먹거리 장터가 운영된다.

또 달고나를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풍선아트, 예쁜 손글씨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개최되며 계양구청 남측광장·주변에서는 가을꽃 전시회가 개최되는 등 다양한 먹거리·볼거리로 구민의 날을 경축하게 된다.

한편 구는 ‘제21회 계양 구민의 날’을 전후해 가을의 대표적인 꽃인 국화·야생화류 전시회를 여는데 이 전시회는 인천을 찾는 관광객 등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생동감 넘치는 풍요롭고 아름다운 계양구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마련된다.

1일부터 이달 말까지 개최될 이번 전시회는 계양구청 로비와 남측광장 및 특화거리인 미래광장거리 등에서 진행되며 국화 및 초화류 등 4만7000여점을 전시하고 토피어리, 꽃 조형물, 인형, 원두막, 꽃탑, 아치형 사피니아 등을 설치해 향취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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