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10월 인천 축제지도’를 제작, 인천관광 블로그와 SNS를 통한 홍보에 나섰다.
인천은 우리나라의 시초, 단군 신화의 배경이 된 강화군 마니산에서부터 전세계가 주목하는 미래도시 송도까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곳이다. 인천공사가 추천하는 이달의 대표적인 축제 및 주변 관광지를 소개한다.
▲세계가 주목하는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
세계 골프 팬들에게 ‘꿈의 잔치’라고 불리는 프레지던츠컵 대회가 오는 6~11일 아시아 최초로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클럽에서 개최된다.
대회기간 어반(랜드)아트와 도시 환경의 교감을 목표로 하는 그린컬처페스티벌이 열리는 송도센트럴공원과 트라이볼, 수로를 중심으로 늘어선 유럽형 스트리트몰 커낼워크는 가볼 만하다.
▲풍물이랑 놀자 ‘인천부평풍물대축제’
올해로 19회를 맞는 인천부평풍물대축제는 ‘가장 한국적인 축제’를 표방하며 문체부에서 2년 연속 대표공연예술축제로 선정된 인천의 대표적 축제이다.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지역별 공연 및 8차선 도로를 통제하고 펼쳐지는 거리 버스킹, 참여형 퍼레이드 등 부평대로 전체가 흥으로 들썩거린다. 축제는 이달 2~4일 열린다.
▲가을 미식회 ‘인천소래포구축제’
수도권 유일의 재래어항 인천 중구 소래포구에는 매년 10월이면 맛의 전쟁이 펼쳐진다. 행사는 오는 16~18일 개최된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꽃게부터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까지 제철 한상 차려놓고 바닷바람을 느끼며 야외에서 먹는 잊지못할 추억은 물론 맨손 고기잡이, 꽃게낚시, 어린이 배낚시 등의 다양한 체험거리도 준비돼 있다.
▲K-POP의 원조 ‘인천한류관광콘서트’
7년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한류콘서트의 원조, 인천한류관광콘서트가 오는 17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매년 한류를 이끄는 최정상급 아이돌 20여팀이 참여, 올해도 라인업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티켓은 예스24(www.yes24.co.kr)서 무료로 예매 가능하며 출연진,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당일치기 세계여행 ‘인천·중국의날문화관광축제’
2002년 한중 수교 10주년을 기념으로 시작된 인천·중국의날문화관광축제가 벌써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이번 축제는 오는 3일 개최된다.
인천상륙작전으로 유명한 맥아더 장군이 있는 자유공원에서 펼쳐지는 본 행사는 중국전통공연인 사자춤과 한국전통공연인 풍물공연이 어우러져 한·중수교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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