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다양한 문화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30 14: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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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10월 한달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먼저 10월3일 계양문화로 미래광장 거리에서 ‘계양구민 건강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건강 체험 한마당은 건강 체험관 운영, 건강검진 및 상담 등 보건의료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제공한다.

또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생활건강 체험과 함께 다양한 행사를 추진,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수준 향상을 통한 건강100세 계양사회를 구현하고자 보건소, 의료단체가 공동으로 축제의 장을 마련 지역의 건강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건강축제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10월5일 오후 6시30분 계양경기장에서 ‘계양정명 800년 기념 경축음악회’가 열린다. 평소 음악회는 구민의 날을 기념해 17시 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후 구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하 무대이자 구민들의 잔치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계양정명 800년을 기념해 한층 더 볼거리를 다양화해 구민들의 축제의 장을 만든다. 경축음악회는 유혜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이미자, EXID, 노사연, 박상민, 홍진영, 옴므, 안치완, 진성, 박완 등이 출연한다.

이와 함께 10월1일부터 10월말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계양구청 로비와 남측광장을 비롯해 계양구 특화거리인 미래광장거리(계양우체국~등기소 앞) 등에서 진행되며 국화 및 초화류 등 4만7,000여점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계양구청에서 운영하는 양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국화 작품 등을 전시함으로써 예산절감에 기여했으며 계양구 자연미동호회의 전시협조로 야생화 및 분재 작품 등을 300여점을 추가 전시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 10월3일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제6회 계양맛집 맛자랑 품평회’가 열린다. 이번 계양맛집 맛자랑 품평회는 구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도 함께 열려 ‘맛’과 ‘멋’이 함께 어우러진 구민축제의 장으로 열리게 된다.

또한 이번 품평회는 ‘계양구의 숨은 맛 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계양구를 대표할 특색음식을 발굴해 구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맛 집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 등 총 6개소를 선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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