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서 즐기는 '한·중 문화축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9 11: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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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제14회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가 10월3일 인천시 중구 자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날 축제는 한·중 수교 10주년을 기념해 한·중간 문화교류 및 우호증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중국 관련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문화도시 인천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 당일 주무대에서는 관광객 참여 레크리이션을 비롯해 퓨전콘서트, 한·중 문화공연을 비롯해 경인방송으로 진행되는 In-China Concert 개막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또 행사장 곳곳에서는 전통 차, 의상, 도서, 놀이, 공예품 등 중국체험행사와 전통놀이, 아트프리마켓 예술품 체험 등 한국체험행사가 열리며 중국 전통도검류 등을 활용한 포토 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중국의 날 문화축제는 수도권 관광명소인 개항장 역사탐방, 차이나타운, 아트플랫폼, 신포동을 연계하는 특화된 문화관광형 축제로 발전했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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