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자원봉사센터, 예절·인성교육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9 09: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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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도 및 예절교육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자원봉사센터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예절 및 인성교육에 나섰다.

강화자원봉사센터는 최근 강화유치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인성교육'이란 주제로 다도 및 예절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의 전통차를 마시며 다도예절을 익히고 조상들의 멋을 느끼면서 현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유치원생 모두가 한복을 입고 차를 마시면서 차분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함께 웃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권화순, 김미자 강사는 전통차를 우려내는 방법과 차를 대접할 때의 예절을 지도하고 학생들은 콩 다식과 자색고구마 다식 만들기 및 차 마시는 법을 배우고 체험하며 우리 차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유치원생들은 "예쁜 무늬가 새겨진 다식을 만들어서 먹으니 고소하고 맛있다"면서 "녹차가 쓰지 않고 정말 맛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매년 찾아가는 다도 예절교육을 통해 유치원생들에게 바른 인사법과 인사말 그리고 전통 차의 맛과 멋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조기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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