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환자 안전관리 새 지평 연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6 14: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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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안전관리 교육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료원(원장 조승연)이 원내 환자안전 집중 관리에 나섰다.

인천의료원은 최근 자체 QRM 리더와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원내 환자 안전 라운딩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환자 안전의식 강화와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 등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지를 가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병원 내 환자 안전 의식이 결여된 경우 작게는 안전사고에서 크게는 생명까지도 앗아갈 수 있는 상황이 나타나기 때문에 인천의료원은 환자 안전 의식 고취와 교육, 업무 시 완전한 수행 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점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QI 컨설팅’을 바탕으로 구성돼 더욱 효과적이었다는 평가다. 의료원은 이번 점검에서 심평원 QI 컨설팅 중 ‘항생제 사용에 관한 외래 약제 적정성 평가’ 항목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이를 통해 의료원은 항생제 오·남용 방지와 더불어 외래 약제 적정 사용을 통해 한층 더 질 높은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료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정확한 환자 확인 과정 ▲감염예방을 위한 손 위생 ▲수(시)술 준비 시 부위 표시 ▲채혈 지침사항 준수 ▲환자 낙상 예방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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