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청년희망펀드 가입... 시민들 동참 당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8 12: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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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기부에 동참했다.

유 시장은 25일 인천시금고인 신한은행 인천시청점을 방문해 청년희망펀드에 기부금을 납부하기로 공익신탁에 가입 신청하고 ‘증서’를 교부받았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은 “청년들이 미래의 희망이 돼야 하는데 요즘 많이 어려워하고 있다”며 “청년희망펀드에 뜻있는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희망펀드’는 노사정 대타협을 계기로 지난 15일 국무회의에서 일자리 등 청년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제안했다.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이라는 공익목적의 의의를 살리면서도 국민들이 쉽게 기부가 가능하고 운영상황이 공시되는 등 투명성이 높은 제도로 기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제고하고자 공익신탁 방식으로 추진한다.

기부금은 조만간 설립될 (가칭)‘청년희망재단’을 통해 청년취업기회 확대, 구직애로 원인 해소, 민간일자리 창출 지원 등 청년일자리 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를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해당 은행 지점 또는 출장소를 방문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신청서를 작성하고 기부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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