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사랑 나눔 기부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8 12:58: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가 25일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송도사업소 직원들이 매달 모금해 마련한 기금으로 구입한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남동 사할린센터’, ‘연구수 모니카의 집’, ‘평화의 집’ 등 사회복지 단체 3개소에 나눠 전달했다.

송도사업소는 행사 전 사전에 시설별로 필요한 물품을 조사해 선정한 쌀, 잡곡, 식용유, 세제 등 생필품을 구입, 전달하는 등 서로 덕담을 나누며 명절을 축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만기 송도사업소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송도사업소 직원들은 2009년부터 꾸준히 설과 추석 명절에 기부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4천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또 매년 분기별로 문학산 정화활동, 신항대로 환경정비 등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개선에도 기여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