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11월31일까지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8 12: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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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옹진군이 오는 11월13일까지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추계 가축전염병 무료예방접종을 전면 실시한다.

옹진군 관내 예방접종대상 가축은 1만3,420두로 소 구제역을 비롯해 돼지 구제역, 돼지 열병․단독 혼합백신, 개 광견병, 닭 뉴캣슬병에 대해 예방접종이 이뤄진다.

돼지 구제역, 돼지 열병․단독 혼합백신, 닭 뉴캣슬병은 관할면사무소를 통해 해당 약품을 축산농가에 공급, 자가 접종토록 하고 소 구제역과 사람에게 전염되는 개 광견병은 공수의 및 공중방역수의사가 방문, 가구별 접종을 실시한다.

군은 추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통해 무료진료와 약품지원, 방역요령에 대한 자세한 안내․지도를 실시해 육지와 멀리 떨어진 섬 지역 축산 농가에 전염병 유입을 사전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전 농가의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해 주요 악성전염병을 근절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 될 수 있도록 예방접종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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