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서, 조카가 외삼촌 흉기로 찔러 숨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8 12: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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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찬식 기자] 술을 마시다 조카가 외삼촌을 흉기로 찔러 숨지는 사고가 발생, 충격을 주고 있다.

부천 원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부천시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조카가 외삼촌을 흉기로 찔러 숨지는 사건이 발생, 조사 중이다

조사결과 A(27)씨는 지난 24일 오후 11시께 부천시 원미구 다세대주택에서 외삼촌 B(47)씨와 다투다가 흉기로 B씨의 가슴을 찔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이와 함께 옆에서 다툼을 말리던 B씨의 여자 친구 C(34)씨도 복부를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카와 삼촌이 술을 마시며 말다툼을 하던 중 이 같은 일이 벌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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