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쓰레기 Zero’에 소매 걷었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4 14: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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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홍보전단을 배포하고 단속에 나서는 등 추석을 앞두고 영종지구에서의‘쓰레기 제로(ZERO)'에 소매를 걷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입주민이 증가하고 있는 영종하늘도시의 쓰레기 배출이 늘어나고 있고 추석 전후 과대포장 및 명절을 맞이한 음식물 쓰레기 과다 배출이 우려됨에 따라 현수막을 아파트에 게시하고 홍보전단지 4천부를 제작 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홍보전단에는 ‘쓰레기 분리배출, 우리 후손을 위한 의무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및 쓰레기 종류별로 수거일과 배출요령이 표기돼 있다.

인천경제청은 또 쓰레기들이 나대지를 지저분하게 하는 주범이 되고 있고 강우시 2차 오염도 유발하고 있어 이번 추석연휴 전후 상업지역, 역사 등 다중집합장소 및 주요 간선도로 등에서의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도 함께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자에 대해서는 사전 특별교육과 함께 폐기물 불법처리 행위에 대한 단속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 연휴기간 쓰레기의 원활한 처리와 주민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연휴기간에 쓰레기 처리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추석 연휴가 끝난 후에는 프레즈던츠컵 성공개최를 위한‘민·관 합동 클린영종 환경의 날’도 운영한다.

인천경제청 김영섭 영종관리과장은 “쓰레기 분리 및 적정 배출에 대한 사전홍보 및 특별 점검을 통해 연휴기간 등 취약 시기에 일어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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