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전통시장도 살리고 소외계층도 돕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4 14: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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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전통시장도 살리고 소외계층도 돕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현대제철은 인천시 동구청과 함께 추석을 맞아 24일 김태주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다물봉사회, 주부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시장에서 전통시장 상품권 9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지역아동센터와 무료급식소 등 관내 9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쳐왔다. 하지만 올해는 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먼저 각 복지시설로부터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한 후 봉사단에 전달, 봉사단들이 이를 현대시장에서 직접 구입하고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까지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태주 경영지원실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현대제철은 전통시장 살리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지만 아직도 전통시장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행사는 재래시장과 복지관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2일에도 설을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 300세대에 2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역의 소외계층들과 함께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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