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인천시 동구청과 함께 추석을 맞아 24일 김태주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다물봉사회, 주부봉사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시장에서 전통시장 상품권 9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해 지역아동센터와 무료급식소 등 관내 9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매년 명절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쳐왔다. 하지만 올해는 이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 먼저 각 복지시설로부터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한 후 봉사단에 전달, 봉사단들이 이를 현대시장에서 직접 구입하고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까지 펼쳤다.
이 자리에서 김태주 경영지원실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현대제철은 전통시장 살리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지만 아직도 전통시장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행사는 재래시장과 복지관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2일에도 설을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 300세대에 20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역의 소외계층들과 함께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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