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강화군 공무원들 앞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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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복 강화군수가 전통시장을 방문, 고구마를 사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23일 민족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강화사랑상품권을 이용,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해 각종 사건 사고로 인한 관광객 감소와 경기침체로 인한 관내 전통시장의 구매 촉진 및 강화사랑상품권 이용 확대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강화군청 직원들은 강화사랑상품권을 이용, 강화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풍물시장, 버스터미널, 중앙시장과 주변 상가에서 물품 등을 구입, 민생안정에 동참했다.

이날 강화사랑상품권을 이용, 3천만원 이상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화읍 전통시장 상인은 “대형마트의 상권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강화사랑상품권 사용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공무원들이 앞장서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는 모습을 보니 올해는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특별한 명절을 맞이하는 것 같아 기쁘다”면서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날 이상복 군수는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공무원이 앞장서 강화사랑상품권을 전통시장에서 사용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발굴, 지역경제 활성화를 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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