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추석 연휴에도 진료 공백 없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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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 약국
각각 52곳·29곳 운영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오는 26~29일 나흘간 응급환자 발생 대비 및 시민불편해소를 위해 ‘추석명절 연휴 비상 진료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시 보건소는 광주시 의약단체와 협조로 추석연휴 동안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경안동 소재 참조은병원과 탄탄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는 한편 경안동 소재 365드림의원 등 52개 의료기관 및 보건진료소를 당직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또 중대동 소재 경기약국 등 39곳 약국을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하는 등 추석연휴 응급·일반환자에 대한 진료공백 방지와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와 아울러 연휴 기간 중 응급 환자가 발생할 경우 광주시청, 광주시보건소,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이용하면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를 이용하면 전국응급의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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