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5일부터 30일까지 승용차 선택요일제 해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2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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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추석을 맞아 연휴 전날인 25일부터 30일까지 승용차 선택요일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승용차 선택요일제는 운전자 스스로가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쉬는 날로 정해 승용차 선택요일제 전자태그를 차량에 부착하고 해당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교통문화 실천운동이다.

승용차 선택요일제에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자동차세 5% 감면, 의료기관(인천의료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림병원, 성민병원, 인천연세병원, 나은병원, 청라여성병원 등) 종합검진비 10~50%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승용차 선택요일제를 신청하는 방법은 인천시 승용차 요일제 홈페이지(https://no-driving.incheon.go.kr/)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인천관내 동 주민센터를 방문, 승용차 선택요일제 가입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후 전자태그를 발급받아 승용차 앞 유리 하단 내부에 부착하고 발급기관에 인증 샷(태그부착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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