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옥토끼우주센터, 추석명절 연휴기간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3 07: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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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토끼우주센터 가족과 함께 하는 추석 이벤트
[인천=문찬식 기자] 강화 옥토끼우주센터(인천시 강화군 소재)가 추석명절 연휴기간(26일~29일)을 운영한다.

국내 최초의 항공우주테마파크 옥토끼우주센터는 추석을 맞아 귀성해 차례를 지낸 후 시간을 보내는 가족들과 강화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추석맞이 가족 이벤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돌이인 투호던지기, 제기차기가 진행된다. 엄마대항, 아빠대항, 아이 대항 등 참여한 가족끼리 게임을 통해 순위를 정해 우승한 가족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건강을 비럿해 사랑, 행복, 장수 등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를 통해 한가위의 풍성한 결실을 감사하고 남은 한 해의 가족의 바람을 담아 하늘에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강화사랑 상품권 사용 가능
옥토끼우주센터는 강화군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강화군 지역화폐인 강화사랑상품권을 보다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강화사랑상품권 가맹점에 가입을 하고 지역민들의 상품권 사용을 적극 권장할 예정이다.

테마파크인 옥토끼우주센터에서 강화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만큼 추석 선물로 지급된 상품권을 소지하고 부담 없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 상품권 활용도를 늘려 지역경제에도 기여하고 관람객에게도 도움이 되는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매주 토요일 밤 불빛축제
지난 여름 성수기 한달간 진행됐던 불빛축제에 대한 뜨거운 호응에 따라 매주 토요일이면 밤 10까지 야간에도 개장을 해 불빛축제를 진행한다. 불빛축제는 삼십오만구의 불빛이 야외공원 구석구석을 비춰 동화 속 마을을 그려내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욱 서정적이고 낭만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앞으로 조명을 확대하고 불빛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아름다운 조명을 배경으로 한 야외무대 위에서의 다양한 문화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강화의 문화 컨텐츠를 풍요롭게 하고 강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강화의 밤풍경을 새롭게 인식시킬 지역의 명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30분~오후 6시(일요일 7시), 토요일 야간 불빛축제는 오후 6시~10시, 입장 요금은 유아 1만3,000원, 소인 1만5,000원, 대인 1만3,000원, 경로·국가유공자 8,000 강화군민 1만원(토요일 야간 불빛축제 : 소인 5,000원, 대인 7,000원) 문의(937-6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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