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소외계층 300세대에 선물세트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2 1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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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마련한 추석명절 선물 나누기 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추석명절 선물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며 관내 소외계층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현대제철은 22일 인천시 동구청에서 김태주 경영지원실장과 박진표 부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명절 이웃사랑 선물 나눔’ 전달식을 갖고 2000만원 상당의 혼합잡곡, 참기름, 올리브유, 생필품종합선물세트 등 10개 품목이 담긴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현대제철은 매년 설 및 추석명절 선물세트를 소외계층들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속적으로 지원해왔으며 이번에 제공한 선물세트 역시 동구청에서 추천한 동구 관내 소외계층 300세대에 전달된다.

이 자리에서 김태주 경영지원실장은 “예부터 추석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로 따듯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연휴이지만 한편으로는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더욱 힘든 날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24일 지역경제도 살리고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하기 위해 9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으로 현대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인천지역 9개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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