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초음파 라이브 심포지엄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1 23: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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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포지엄을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 중인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소화기병연구소 의료진
[부천=문찬식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의 ‘내시경, 초음파 라이브 심포지엄 2015’가 20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소화기병센터·소화기병연구소가 개최한 이 심포지엄은 환자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소화기질환 강연과 내시경·초음파 시술 라이브 중계로 참석자들의 큰 호평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소속 교수진 외에도 갑상선 초음파 강의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유명한 고신대학교 최영식 교수 등 실력 있는 전문의들이 초빙돼 강의와 라이브 시술을 선보였다.

심포지엄 대회장 문종호 교수(부천병원 소화기내과)는 “소화기 질환 내시경 및 초음파 검사 중에 간과하기 쉬운 점 등 검사 노하우와 최신 지견 공유를 통해 지역 의료진이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처하고 환자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참석자들이 강의를 듣고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상·하복부 초음파 검사, 갑상선 초음파 검사, 대장내시경 삽입 술 및 용종 절제술 등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각 분야 전문가의 술기를 배워보는 기회도 제공됐다.

이문성 병원장은 “2011년부터 시작한 심포지엄이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나 질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며 “본 심포지엄이 많은 의료진과 수준 높은 술기를 함께 공유, 지역 환자들이 더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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