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2 12: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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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부평구가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는 ‘2015년 고용노동부 공모 지역특화사업’ 일환으로 오는 10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와 ‘사회적 경제교실’을 운영하기 위해 21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평구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에 관심있는 부평구민들에게 창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오는 10월22일~11월19일 매주 목요일 진행되며 사회적경제 창업에 관심있는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개념 및 사례를 통한 이해와 비즈니스모델 개발, 사업계획서 작성 및 컨설팅 등이다.

관련분야 전문가들로 강사진을 구성해 창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교육할 계획이다. ‘사회적 경제교실’은 청소년에게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시키고 윤리적 소비실천 기회를 제공키 위한 것으로 부평구에 위치한 고등학교 3곳을 선착순으 모집한다.

교육은 학급단위로 일일 2~3학급씩 진행되며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나뉜다. 이론교육은 사회적경제와 윤리적 소비를 위한 사회적경제 이해하기, 로컬푸드와 GMO 제대로 알기 등이다. 체험교육은 청바지 재활용 디자인 및 친환경식품 요리로 구성된다.

신청은 전화(032-509-7422) 또는 팩스(032-509-7696),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부평구 청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천로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집을 무료로 수리(도배·장판)하는 봉사를 실시했다.

청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지역내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홀몸노인 보금자리를 쾌적하게 하는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10여년 간 약 50가구의 소외된 이웃에게 무료 집수리 봉사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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