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개웅초교 앞 교통 환경 개선사업으로 학생 안전 확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1 17: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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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구로구가 통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한 개웅초교 앞 교통 환경 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 했다.
개봉로와 개봉로 11길이 만나는 개웅초교 앞 사거리는 교통 사망사고와 무단횡단이 빈번히 발생해 인근 거주자들이 개선을 요구해 왔다.

구로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시비 1억2000여만원을 지원받아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교통환경개선사업을 8월 시작해 최근 완료했다.

구로구는 불명확했던 차도와 보도 사이의 노면표시를 명확히 하고, 적색 바닥재로 보도를 재포장해 보행자와 차량의 이동 경로를 구분했다. 과속과 무단횡단을 단절하기 위해 과속방지턱과 무단횡단 금지시설 표지판, 신호기도 신설했다. 특히 학부모들의 요구에 따라 개봉로(해오름학원-프라자약국)에 횡단보도를 곧 설치해 통학생들의 보행 통로를 확보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통 환경 개선사업으로 인근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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