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추석연휴에도 비상근무체계 유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1 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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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9일 도로복구반등 7개 분야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군이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해 귀성객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군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6~29일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로 수송대책반·재난관리반·도로복구반·진료대책반·생활민원처리반·청소(환경)대책반 등 7개 분야 60여명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대형화재 등 재해·재난 대비 안전관리를 강화함은 물론 각종 생활불편을 예방하고 민원을 해결해 군민불편 해소와 함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인 대형마트·재래시장 8곳과 여객시설 등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며 귀성객 편의를 위해 운행차량(선박)과 편의시설 일제점검 등을 실시하고 여객 수송력을 보강한다.

또 응급환자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 약국을 지정, 의료공백을 없애 군민과 귀성객의 건강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며 쓰레기 처리 기동처리반을 편성, 생활쓰레기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검소하고 훈훈한 추석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44곳 1384명, 저소득층 707명 등을 위문해 따뜻한 격려의 손길을 보내는 등 모든 군민과 귀성객이 불편함 없이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이와 관련해 이상복 군수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속담처럼 군민들과 강화를 찾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따스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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