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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새롭게 정비된 문형식표지판.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혜화교차로 교통개선사업'을 실시해 교통사고가 개선 전보다 34% 줄어드는 효과를 얻었다.
21일 구가 제시한 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1월 교통개선사업 완료 후 2014년 교통사고는 사업 완료 전 2012년 대비 20건이 줄은 38건으로 34%가 줄고, 사상자는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현재도 교통사고가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시에 혜화교차로 교통불편민원신고도 사업 완료 후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선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교통량을 줄이기 위해 불필요한 교통량 접근을 사전에 막고 해당 운전자들에게는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로와 창경궁로에 유턴차로를 설치했다.
창경로와 대학로는 좌회전과 유턴을 허용하는 지점이 없었기 때문에 주변 지역인 동숭동, 이화동, 명륜동, 혜화동에서 부득이하게 혜화교차로까지 진입해 교통량이 많았지만 대학로와 창경궁로에 유턴차로를 설치함으로써 혜화교차로의 교통량이 크게 감소되고 교차로내 접촉사고 주범인 회전교통량이 급격히 감소했다.
또 운전자가 진행방향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교차로내의 노면표시와 교통표지판 그리고 교통신호기를 일제 정비했다.
교통표지판은 문형식으로 설치, 방면별 회전차로 위에 표지판 문안을 일치시켜 운전자의 시인성을 크게 향상시켜 혼란을 방지했다.
특히 교통량 집중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체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행신호와 교통신호를 별도 분리하고 보행신호에는 잔여 표시기를 설치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유관기관과 오랜기간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완료한 교통개선사업으로 혜화교차로 교통량을 줄이고,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신영동삼거리에서 세검정교차로 구간은 내리막 굽은도로로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구간인 북부도로사업소와 세검정로 도로개선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개선 내용은 ▲신영육교 앞 도로표지의 문안을 개선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운전에 대한 주의 환기 ▲도로의 곡선부에서 도로의 선형변화를 알려주는 갈매기표지를 도로우측보도에서 중앙분리대로 이전 ▲도로 구간내에 야간에 인지가 가능한 솔라표지병, 형광반사지 등을 설치 등 차량이 도로 선형을 충분히 인지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정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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