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10월1일부터 독감 예방접종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1 12: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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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이 독감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독감예방접종을 10월1일부터 실시한다.

올해는 만65세 이상(1950년생 포함) 어르신과 장애인(1~3급)의 경우 종전의 보건소에서 장시간 줄서며 대기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관내 14개 의료기관과 위탁계약을 체결, 보건(지)소와 함께 무료접종을 실시한다.

특히 만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의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보건(지)소는 약품 소진 시까지 예방 접종을 실시하며 접종시간은 09:00~16:00까지다.

또 관내 주소지 만 60세~64세 주민, 6개월 이상 영유아, 미취학 아동, 국가유공자(본인),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 가족 등은 대상자 확인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강화군 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독감에 감염될 경우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다”면서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지)소에서 반드시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관내 무료 독감 위탁의료기관은 총14개소로 강화군청 및 강화군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팀(930-406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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