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취업박람회서 135명 취업확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0 19:20: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경인여대가 개최한 취업박람회 현장을 찾은 류화선 총장(왼쪽)이 참가업체 부스를 방문, 학생들의 취업을 부탁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인여대)
[인천=문찬식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인천시 계양구 소재)는 최근 20주년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취업박람회 ‘경인 Job Design Festival’에서 135명의 학생들이 현장에서 취업됐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추가 면접이 예정된 87명의 학생들까지 포함하면 무려 220명이 넘는 무더기 취업성공이 예상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부천세종병원을 비롯해 한림병원, 칠성, 제주 리시온 호텔, 한국웨딩플래너협회 등 대학전공 관련 기업 100여 곳이 참가했다.

나흘간 2300여명의 학생 및 일반인들이 관람해 전문대학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도 성공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줬으며 대기업 참여 위주의 대학가 취업박람회와 달리 대학에 설치된 전공학과 관련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차별화된 성격의 행사였다.

학생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에 대한 정보획득을 비롯해 현장채용의 기회, 이력서 작성법, 메이크업 방법, 사진촬영 등 각종 취업 대비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류화선 총장은 “100여개 기업들이 내년 2월에 졸업하는 경인의 딸들을 입도선매했다”면며 “경인여대 졸업생들이 품귀현상을 빚어 취업을 못하는 학생이 0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