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일 옹진군민의 날 행사… 기념행사 다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0 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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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제42회 옹진군민의 날’ 행사가 21~22일 양일간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덕적도에서 개최된다.

전야제 행사로 군민노래자랑 등 특집 공개방송이 서포리 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리고 22일에는 덕적종합운동장에서 기념식 및 군민체육대회가 열린다.

21일 전야제 행사는 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방송인 이용식(뽀식이)씨가 진행을 맡고 가수 송대관·진미령·소명·조성자·강지 등 유명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아름다운 불꽃놀이가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22일 기념식 행사는 평소 군정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옹진군민상 시상과 함께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족구·줄다리기를 비롯한 12개 종목의 체육행사가 진행된다.

이와함께 부대행사로 수산종묘 방류를 비롯해 건강 체험관 및 직거래장터 운영 등으로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군민들이 화합하는 대축제의 분위기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지역이 섬으로 이뤄져 있는 군은 지리적 여건상 군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기가 쉽지 않지만 이번 덕적도에서 열리는 기념행사에 섬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연다.

한편 옹진군새마을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20kg) 134포를 군청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증된 쌀은 18대 회장 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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