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24일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0 1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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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오는 24일 인천시 동구 송현시장(오후 2~4시)과 현대시장(오후 4~6시)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대형매장과 소비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매출증대와 온누리상품권 이용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장보기 행사에는 이흥수 구청장을 비롯해 600여명의 구청 전직원이 참여하며 주민자치위원회·통장자율회·바르게살기위원회·새마을부녀회 등 유관단체 회원과 현대제철·두산인프라코어·동국제강 등이 동참한다.

구는 추석을 전후로 2700여명이 참여해 2억8000여만원의 구매 금액을 목표로 삼았으며 이 행사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 밀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매출신장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구 관계자는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구민들과 전통시장이 함께 상생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계기로 삼아 모두가 풍요롭고 흥이 넘치는 즐거운 한가위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림3·5동은 출생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 그림책을 지원하는데 도서지원은 아기들이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고 부모와 아기가 책을 통해 교감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마련된다.

지원하는 영아용 도서는 <응가 사운드 북>, <소리 나는 탈것 사진 책>으로 송림3·5동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에게 출생선물로 지원, 출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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