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강화産團 분양 마무리 향해 온 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20 14: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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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현장 설명회 개최… 분양률 84% 달성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강화산업일반산업단지가 침체돼 있는 강화군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최근 인천상공회의소가 조성하고 있는 강화일반산업단지 현장 설명회를 현장사무실에서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0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강화산단내에 전기·가스 등 각종 기반시설을 완비하고 있어 즉시 공사 착공이 가능함은 물론 산단내 건축허가 등을 논스톱으로 처리하는 행정 지원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산업단지 입주 여부 결정에 주요 관심사인 물류비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강화군 공동물류센터건립’을 통해 해결해 나가며 폐수처리시설 공사도 올해 내에 착공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이런 결과로 올해 80%의 분양 목표를 상회해 84%의 높은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잔여부지 5만9000여㎡(1만8000여평)의 분양도 현장설명회 후 경기도와 남동공단 등의 기업 대표들이 입주 의향을 타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실질적으로 입주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인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지한 설명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올해 6개 기업체가 착공 예정이다. 오는 10월 공장 가동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을 시작으로 내년에 본격적인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몇 년간 군에서 공들여 추진 중인 강화산단이 드디어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당초 목표한 대로 원활히 추진해 몇 년간 침체돼 있는 군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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