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의회 제205회 임시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9 23: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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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의회(의장 이종민)는 최근 제205회 임시회를 통해 각종 민생 안건을 처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민생과 관련한 각종 법령의 개정에 따라 이를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민생관련 조례개정을 위해 개회, ‘인천시 서구 안전한마을 만들기 조례안’ 등 집행부가 제출한 19건의 조례안과 의견제시의 건을 처리했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안과 규칙 안이 8건에 달할 정도로 의원들의 활발한 입법 활동이 돋보였는데 이한종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서구 공동주택관리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경우 공동주택의 지원 대상을 구체적으로 확대, 명시해 수혜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안전등급기준 D등급(미흡), E등급(불량)을 받아 긴급한 보수공사가 필요한 대상은 심의를 통해 적정한 예산을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민생에 도움이 되는 조례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 문순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서구의회기 및 의원배지 등에 관한 규칙 안’의 경우 기존 의회기와 휘장, 의원배지 등에 사용하던 한자표기 ‘議’를 한글표기 ‘의회’로 변경하는 사항을 주요골자로 최근 국회를 비롯한 각 공공기관에서 확산되고 있는 알기 쉬운 법령․표기 사용 문화에 동참했다.

이외에도 심우창 의원이 ‘인천시 서구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인천시 서구 향토문화유산 보호 조례안’을, 이의상 의원이 ‘인천시 서구 관급공사의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 업체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을, 이종석 의원이 ‘인천시 서구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아울러 최규술 의원이 ‘인천시 서구 공공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는데 이 또한 사회취약계층을 배려하고 구민들의 풍족한 문화생활에 도움을 주는 조례안 발의라는 점에서 의원들이 ‘선진 의정을 통한 구민 행복 증진’이라는 의정목표에 부합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볼 수 있다.

또 임시회 기간 중 전체의원이 서구지역의 대표적인 발전시설인 포스코에너지(주) 인천복합발전소를 방문, 발전소 관계자들과 환경문제 및 지역사회 발전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진행하고 ‘거첨도 선박수리조선단지’ 조성 반대를 위한 ‘거첨도 선박수리조선단지 조성 결사반대 결의안(박형렬 의원 대표발의, 서구의회 전체 의원 공동서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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