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는 10월10일까지 불량 과속방지턱 54곳에 대한 일제정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9 17: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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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과속방지턱 도색·복구로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 다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차량의 과속 주행을 방지하고 보행자 통행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내 설치된 과속방지턱에 대한 일제조사를 마치고, 오는10월10일까지 정비에 나선다.

구가 8월 한 달 간 지역내 과속방지턱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후·탈색 등으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과속방지턱이 고덕초등학교 주변 등 54곳(총 면적 986㎡)로 나타났다.

구는 2015년 상반기 일제조사를 통해 노후, 파손, 퇴색된 과속방지턱 86곳에 대해 5월 정비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불량과속방지턱 추가 정비를 통해 생활도로·학교주변의 어린이 보호구역 등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과속방지턱은 높이 10cm, 폭 3.6m 크기로 설치하도록 관련 규정에서 정하고 있으나 소음 등으로 인근 주민이 철거를 원할 경우, 가상 과속방지턱으로의 개선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로부터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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