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재난안전관리 교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8 15: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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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18일 회의실에서 재난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김진항 안전모니터봉사단 중앙회장, 안전모니터봉사단 180여 명을 비롯해 강화군 등 군, 구 방재관련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09년 7월 발족된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지역 내 도로파손, 교량안전 등 교통 분야와 맨홀파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생활안전, 화재 및 환경 등 생활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위해 요인에 대해 상시감시 활동을 벌인다.

아울러 현장 제보, 안전정책 모니터 활동을 전개하는 순수 봉사단체로현재 1,658명이 지역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안전모니터봉사단의 역량강화와 인식을 제고했다.

이와 함께 생활 속 기본 안전수칙 및 재난대비 요령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으며 그동안 봉사단 활동 시 애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해부터 올 9월 현재까지 안전모니터봉사단과 함께 안전위해요소 2,394건의 제보사항에 대해 수시로 로드체킹을 실시해 시민 생활불편사항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시민의 생생한 소리를 들어 방재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교육에 참석한 안전모니터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300만 인천시민이 행복한 국제안전도시 인천 만들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안전모니터봉사단과 군·구가 함께 주변의 안전 위해요소 제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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