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서, 현직경찰 성매매특별법 협의 조사 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8 12: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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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서울의 한 경찰서 현직 경찰관이 성매매특별법 위반 혐의로 인천 남동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경장(32·경장)은 지난 16일 오전 1시30분께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시고 인근 모텔에서 여종업원 B씨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로부터 17만원을 받기로 했으나 술에 취해 성관계를 하지 못하고 약속한 돈을 주지 않아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와 모텔에 갔지만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며 이 같은 사실을 모두 부인했다. 경찰은 두 사람의 진술이 달라 조만간 A씨와 B씨를 다시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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