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착한 나눔 장터 19일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7 16: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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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구가 19일 주안역 광장에서 ‘2015 착한 나눔 장터’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자원 재활용을 통한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 피날레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또 이번 나눔 장터에서는 로봇 체험존을 운영, 이동용 윙바디 차량에서 우리나라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인 ‘휴보’의 사회로 로봇들의 댄스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기증물품 판매코너에서는 지역내 기업체의 후원으로 기증받은 남성용 티셔츠와 도서관에서 기증받은 어린이용 도서 300여권이 판매된다.

또한 상반기 착한 나눔 장터에서 주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폐건전지와 종이팩 교환 행사도 진행, 자원 재활용에 대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구정홍보부스를 분야별로 설치해 각종 시책을 홍보하고 주민들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올해 나눔 장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월 1회 정도의 벼룩시장 형태의 상설 나눔 장터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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