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세관, 추석명절 수출입업체 특별 지원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7 16: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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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까지 휴일에도 임시개청

[파주=조영환 기자]관세청 경기 파주세관은 추석명절을 대비해 차질없는 수출입기업의 물류지원 및 자금부담 완화 등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오는 10월2일까지 19일간 '추석명절 수출입업체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주세관은 추석명절 대비 긴급 수출용 원자재의 원활한 수입통관 지원을 위해 특별지원반 운영 및 세관근무시간 이외에도 임시개청을 상시 허용하고 있으며, 수출화물이 미선적 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추석기간 중에도 선적기간 연장을 허용해 즉시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자금이 어려운 수출업체를 위해 이달 14~25일 지원기간 중 환급신청을 하면 당일 환급여부를 결정해 환급금을 우선 지급한 후 추석연휴 이후 서류 심사토록 하고, 업무 시간도 오후 6~8시로 연장해 일과시간이 끝난 후에도 환급신청과 처리가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세관 관계자는 특히 “오는 25일 오후 4시 이후에는 은행업무가 마감돼 환급금 지급이 불가능한 것을 고려해 반드시 은행마감 시간 이전에 환급신청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파주세관은 "추석절 성수품 관련 유통이력 미신고, 원산지표시위반, 불법용도 전환 등 우범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품목 또는 업체를 단속하는 등 국민들이 명절기간 관세행정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각도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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