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시아 우수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6 16: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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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등 7개국 수출길 마련에 온힘
건축자재등 산업 전반 품목 생산 기업 90곳 상담


[인천=문찬식 기자]‘아시아 우수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16일 홀리데이 인 송도호텔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인천시, 인천경제통상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안부평지사와 공동으로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수출확대 여지가 큰 싱가포르·베트남 등 7개국 25개사의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번 상담회는 인천경제통상진흥원이 수출기업을 지원하고자 위촉한 해외 거주 수출지원단 컨설턴트를 통해 모집한 현지 우수바이어로 구성돼 있으며 미용용품·건축자재·자동차 부품·생활용품 등 산업 전반의 품목으로 인천지역 90여개 기업과 상담이 진행됐다.

현지 출장에 따른 시간과 경비를 들이지 않고도 예약된 스케줄에 따라 1대 1 상담이 진행됐으며 일부 바이어는 상담이 끝난 뒤 업체 방문 등을 통한 상담을 이어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성과가 기대된다.

또 상담회는 참가한 업체의 성과 확대를 위해 지난 2월 인천경제통상진흥원에 개설한 영상비즈니스룸을 활용, 현지 컨설턴트와 바이어·기업이 영상을 통해 직접 상담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현재까지 지역내 52개사, 86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FTA 발효와 한류 영향 등으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아시아 국가와의 지속적인 교역 확대를 위해 저비용 고효율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와 유관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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