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주민협의회와 재래시장 살리기 손잡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6 15: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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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이재환, 인천시 서구 소재)과 인근지역 주민협의회가 ‘지역 재래시장 살리기’에 손을 잡았다.

SK인천석유화학과 주민협의회는 16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도 돕자는 취지로 ‘재래시장 장보기’ 운동에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이날 서구 강남시장에서 동심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쌀, 식료품 등 생필품을 구매했다. 8월말부터 시작한 재래시장 장보기 운동은 1천400만원 규모로 경로당 17개소, 어린이 공부방 6개소, 노인복지회관 등 복지시설 지원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전개된다.

이날 행사를 함께한 주민협의회 이정의씨는 “이번에 봉사활동을 함께 하면서 지역의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참 뿌듯했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SK인천석유화학은 “재래시장 장보기 운동은 주민협의회와 함께하는 지역상생활동의 소박한 첫걸음으로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역상생 방안을 주민협의회와 협의해 구체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K인천석유화학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지난 15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돕기의 일환으로 2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인근 4개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전달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2009년 회사 인근 4개동과 메세나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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