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리틀야구단, 창단 첫 우승… U-12 전국리틀야구대회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7: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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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억동 광주시장, 소미순 광주시의회 의장, 이원용 생활체육회장, 김영호 시 야구연합회장, 임노병 시 리틀야구단 감독, 안수환 코치,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12 유소년 전국리틀야구대회 성과보고 및 봉납식'을 개최했다.

'2015 U-12 전국리틀야구대회'는 최근 경주시에서 광주시 리틀야구단을 비롯 전국 15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광주시 리틀야구단은 이 대회에서 서울 강서구, 대구 달성군, 충남 서산시, 고양 덕양구를 차례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으며 강호 서울 강동구 리틀야구팀과 펼쳐진 결승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4:1로 격파하고 창단 첫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2008년 11월 창단한 광주시 리틀야구단은 외부지원 없이 학부모들이 운영비를 모아 활동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단 8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감격을 맛봤다.

조 시장은 “시의 영예를 드높인 꿈나무들 격려하고 앞으로도 체육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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