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구민생활체육대회 19일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7: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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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 제27회 구민생활체육대회가 오는 19일 구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2004년 5월22일 제26회를 끝으로 중단됐다가 무려 11년 만에 부활하게 된 이번 제27회 구민생활체육대회는 동구생활체육회가 주관해 열린다.

구에 따르면 이날 대회는 다양한 계층들이 어우러져 하나가 돼 즐기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만들고 구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대회는 마칭밴드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대회 시작을 알리고 ▲제1부 ‘입장식 및 개회식’ ▲제2부 ‘동대항 구민화합 체육경기’ ▲제3부 ‘시상식’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날 주민들은 11개 동별로 단체복이나 특색있는 복장을 착용하고 오리발 릴레이, 협동 줄넘기, 4인5각 계주, 줄다리기 등 다양한 경기에 참여해 단합력을 겨루며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유공자 표창과 추석명절을 앞두고 모든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번외경기 프로그램도 마련해 함께하는 구민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동구생활체육회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의 주민들이 부담 없이 함께 어울리며 참여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랜만에 다시 열리는 구민 화합의 장인 만큼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어린이집·유관기관·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한 동인천역 북광장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더위가 한층 누그러진 가운데 열린 이번 나눔장터에는 3000여명이 다녀가 자원순환과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으며 국공립 어린이집 원생들이 나눔장터에 직접 참여하며 경제관념 체험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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