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추진 26~29일 길병원등 참여 의료공백 메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7: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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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응급진료 걱정없어요"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남동구 보건소가 추석 명절 연휴기간 진료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보건소는 오는 26~29일 응급환자 및 일반 환자들의 진료기관 이용편의를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비상진료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추석 연휴기간 중 의료기관은 가천대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해 병·의원 등 80곳과 약국 87곳이 비상진료 등에 참여하게 된다.

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구월동), 전병원(만수1동), 남동길병원(논현동) 등 응급의료기관 및 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토록 했다.

또 비상진료체계 의무가 없는 일반 병·의원에 대해서도 의료기관 종별·진료과목별로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주민들의 진료 공백과 의약품 구입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연휴기간 중 진료가능 의료기관과 약국이용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해 이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위해 비상진료대책상황반(주간 032-464-4001, 야간 032-453-2222)을 탄력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현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과거 1339를 이용했으나 이제는 119와 통합돼 국번 없이 119(119종합방재센터)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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