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실시된 '활쏘기 대회'에 참석한 김영종 구청장(가운데)이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 ||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대회 참가자는 전국의 350여개의 국궁 동호회와 각 시·도 실업팀 선수 등 500여명이 참가하며 일반부와 실업부 단체·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오는 19일에는 단체전 경기가 진행된다.
단체전은 예선을 거쳐 16강 선발 후 결승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장원 1팀에는 우승기와 상장, 훈련지원금을, 차상과 차하, 4등 3팀에는 상장과 훈련지원금이 수여된다.
또 일반부 8강과 16강에 진출한 12팀에도 훈련지원금을 수여한다.
개인전 경기는 일반부, 여성부, 실업부로 나눠 오는 19일 단체전 종료 후 일몰시까지 개인전 일부를 실시하고, 오는 20일 나머지 경기를 진행한다.
선수 개인들간 실력을 겨뤄서 일반부 장원 1명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부상, 훈련지원금을 수여하고, 차상 2명에게는 상장, 부상, 훈련지원금을, 차하 3명에게는 상장과 훈련지원금을, 장려상에게는 부상을 수여한다.
또한 여성부와 실업부 각각 장원 2명에게는 트로피, 상장, 훈련지원금을, 차상과 차하 4명에게는 상장과 훈련지원금을, 장려상에게는 부상을 수여한다.
대회 심판은 대한궁도협회 경기규칙에 준하며 대회 참가자는 대한궁도협회가 공인을 필한 화살을 사용하게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에 한정된 대회가 아닌 전국 국궁인들의 교류의 장으로 전국을 대표할 수 있는 활 문화 축제”라면서 “앞으로도 종로구의 활쏘기 대회 및 황학정 국궁전시관 운영을 통해 우리 민족의 활쏘기 문화를 계승하고 많은 사람이 활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활쏘기 대회가 열리는 황학정은 1899년 고종황제가 활쏘기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경희궁에 세운 활터로 국내 유일의 활터 문화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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