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LH 파주사업본부, 책향기로·제2자유로 연결도로 개통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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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 출퇴근길 주름살 펴진다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파주사업본부(이하 LH)는 최근 운정과 교하를 직접 연결하는 '책향기로'와 탄현면 갈현리~제2자유로의 신도시 서측우회도로 중 일부 미개통 구간인 '제2자유로 연결도로'에 대한 개통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도로개통식에는 이재홍 시장, 추성두 LH 파주사업본부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취임 초부터 ‘책향기로’와 ‘제2자유로 연결도로’의 조기개통을 위해 이재영 LH공사 사장에게 직접 서한문을 보내 협조를 요청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책향기로는 지난 6월 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문화재조사 및 도로공사 구간내 암발생 등의 사유로 2개월가량 공사기간이 연장됐고, 제2자유로 연결도로는 도로노선 전체에 대한 교통안전진단을 시행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더욱 신경을 썼다고 LH 관계자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책향기로가 개설되면 교하~운정간 교통편의 확충은 물론 교하지구 주민들의 운정역, 야당역 등 경의선 접근성이 개선돼 원활한 출퇴근 여건 마련 및 운정역 주변 상업지역이 유동인구 증가 등으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지도56호선 산내교차로~운정IC의 ‘제2자유로 연결도로’가 최종 개통됨에 따라 그간 제2자유로 통행을 위해 상당거리를 우회하던 불편함이 없어지고, 간선급행버스(BRT) 운행 등 교통여건 개선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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