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기부문화 확산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4: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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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추석맞이 계양사랑 나눔 장터를 개최, 기부문화 확산에 나선다.

구는 18일 구청 광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 교환해 녹색생활 및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고 건강한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계양사랑 나눔 장터와 병행,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나눔 장터는 오전 11시부터 16시까지 주민들과 학생들의 알뜰시장, 사회단체 알뜰매장, 공무원 아나바다 장터, 지역농협 농․특산물 판매 코너, 기증물품 판매코너 등이 운영된다.

또 신제품을 제외한 의류, 생필품, 도서 등 재활용이 가능한 모든 물품의 판매ㆍ교환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나눔 장터가 열리는 만큼 추석 성수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지역농협 농특산물 판매 코너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화장지와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 및 종이팩 1kg를 화장지 1롤로,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로 2개(1set)로 각각 교환도 해준다.

나눔 장터에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자리를 배정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문화의 확산을 위해 나눔 장터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의 10%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을 권장하고 있다. 문의(45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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