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디딤쇠 봉사단,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2: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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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이 인천시 동구 송림동 지역의 골목길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디딤쇠 봉사단 150여명은 최근 동구 우각로 187번길(송림동)의 골목길 벽에 그림을 그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동구청 산하 행복주민센터가 지정해준 송림동 일대의 골목길 벽화작업을 통해 밝은 이미지를 심어줘 지역의 낙후된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골목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계팀 유선국 과장은 “봉사활동이라는 느낌보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아 신나는 기분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조금씩 자기 역할만큼의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이 완성돼 골목길 이미지가 밝아질 수 있다는 것에 일조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디딤쇠 봉사단은 지난 7월말과 8월말 총 두 차례에 걸쳐 캄보디아 아동에게 비누보내기 봉사활동과 8월19일 다문화가정 아동과 함께 인천 역사를 탐방하는 시간을 보내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골목길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끝마치면 디딤쇠봉사단은 4분기 봉사활동 계획을 새롭게 세워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올해 봉사단 창단 10년을 맞아 향후 10년의 재도약을 위해 봉사 제도를 개편·확대하고 사업장별로 각각의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계획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딤쇠 봉사단은 현대제철 인천공장 모두가 참여하기 위해 새롭게 재탄생한 현대제철 인천공장 봉사단의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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