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정비공사 11월까지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5 11: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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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 연수구가 자전거도로 단절구간에 대한 정비 공사를 시행한다.

구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총 6억40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자전거도로 단절구간에 대한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비구간은 비류대로(인천여고~영남아파트) 일원이며 자전거도로 신설 및 자전거도로 경계석 턱 낮춤 공사 등이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구는 자전거 이용이 매우 편리한 도시다.

총 14개 노선 58.4km의 자전거 도로망이 구축돼 있으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구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이용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함께 구청 상징광장에 자전거 무료 수리 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는가 하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각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는 이동 수리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또 이론 교육과 자전거 타기 기초 및 도로주행 실습과정으로 구성된 자전거 타기 무료교육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자전거 이용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승용차선택요일제의 가입률 향상을 위해 할인가맹점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따라 최근 구에 위치한 나래병원을 할인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했다.

승용차요일제 참여자 본인 및 배우자, 직계존비속이 나래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을 경우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출력하거나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할인쿠폰 출력을 요청해 병원에 제출하면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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