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부분에 이달까지 실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이해식 구청장)가 이달 말까지 주요 간선도로 31개 노선·140km의 보도침하 등 훼손된 보도블록 보수공사를 실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보수공사는 지난 8월 한 달간 31개 노선의 보도블록의 보행위협요소 점검을 통해 발견된 132곳, 1172㎡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측구파손으로 인해 도시미관이 저해되고 빗물고임 등의 배수기능이 저하되는 문제점 해소를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다.
구는 이번 보도정비를 통해 호우 등의 지반내 우수 유입으로 인한 지하수위 증가, 토사유출 가속화 등을 통한 보도의 침하·동공 등의 원인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보행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해를 거듭할수록 태풍과 국지성 호우 등으로 도로가 유실돼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도로점검을 통해 보행불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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