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치매 극복의 날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1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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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 극복의 날 행사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개최한 ‘신바람 콘서트’가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구은 9월21일 세계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최근 치매보호센터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신바람 콘서트’를 개최했다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가족과 사회가 함께 치매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지정됐다.

행사는 주민 250여명이 참석, ‘치매예방 및 건강 찾기 웃음요법’ 강의와 치매 주간보호센터 회원 작품 발표회, 치매예방프로그램 소나기(소중한 나의 기억 지키기) 회원의 발표, 치매가족 수기 발표 및 치매예방 UCC상영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치매를 극복하고자 하는 다양한 활동 모습을 소개해 치매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치매관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봉사한 자원봉사자 35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상복 군수는 ”치매는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아가야 할 것”이라면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치매 예방관리 사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보건소는 치매주간보호센터 운영과 함께 치매예방프로그램, 치매조기검진사업,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실종예방을 위한 위치추적기(GPS 단말기)지원 사업 등 다양한 치매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93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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