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0월 축제 안전사고 '제로화' 총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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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과 월미축제등 4곳 감전·화재 위험요인 사전제거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지역축제 행사장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일제 점검에 나선다.

시는 각종 지역축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오는 10월 말까지 유관기관과 함께 축제 행사장에 대해 안전관리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월미 축제’, ‘부평풍물대축제’, ‘인천소래포구축제’ 등 4곳에 대해서는 표본 점검을 하고 기타 지역축제에 대해서는 군·구와 함께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시 재난안전본부와 강화군 등 군·구 축제관리부서 및 한국가스안전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안전관리자문단, 인천소방본부 등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은 지역축제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내 각종 불안전 위험요인들을 찾아내 이를 신속히 보완하는 등 재난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또 관람객 진·출입 동선 및 비상시 피난동선 확보 상태, 대형스피커·감전·폭발·화재사고 등 불안전 위험요인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위법·불안전한 시설은 축제개최 전 시정 및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노약자·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구급차·소방차 등을 행사장에 상주시켜 유사시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홍보 활동도 병행해 실시한다.

김춘수 시 재난안전본부장은 “지역축제에 대한 홍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한 건의 불미스런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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