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여성의 광장, IT·어학 등 60개 과목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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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 여성의 광장이 제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여성의 광장은 IT, 어학, 전문 인력양성, 문화·건강교양분야 및 다양하게 마련된 토요강좌, 단기강좌 등 60개 과목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수에는 꾸준히 개설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홈페이지 제작’, 해외 직구에 대한 안전하고 쉬운 길잡이가 될 ‘해외직구, 나도 한다’, 한자 입문자도 단기습득이 가능한 ‘한자의 기본, 부수 익히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또 색다른 프랑스 자수를 배울 수 있는 ‘꽃 자수 핸드메이드 소품’, 폰트로 획일화된 글씨는 가라 ‘캘리그라피’,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비한 ‘기타로 배우는 크리스마스 캐롤’ 등의 단기강좌가 진행된다. 특히 여성의 광장에서는 주 5일제 수업과 여가문화조성을 위해 토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자칫 무료해 지기 쉬운 주말에 가족들이 함께 건강도 챙기고 여가도 즐길 수 있는 ‘토요 팡팡 탁구’ 강좌와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어린이 컴퓨터 자격증 반’ 그리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소리와 가락을 가르쳐주는 ‘얼쑤 어린이 민요랑 장구랑’을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운영한다.

수강대상은 만18세 이상의 인천시민이며 수강신청은 IT 및 어학강좌는 16일 오전 9시부터, 그 외 과목은 17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제4기 교육기간은 10월5일부터 12월19일까지며 2/3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이 주어진다. 수강료는 월 2만원이며 재료, 교재비는 별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성의 광장 홈페이지(http://wp.incheon.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815-7101)로 문의하면 된다. 여성의 광장 관계자는 “여성의 광장 제4기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하면서 2015년을 멋지고 알차게 마무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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