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노인복지관서 ‘봉산탈춤’ 한 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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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산탈춤 한마당 공연 장면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이은희)이 신명나는 문화공연을 마련, 호응을 얻었다.

노인복지관은 최근 중요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보존회 후원으로 ‘2015 봉산탈춤과 함께 떠나는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상복 군수, 박용렬 노인회장, 강화군내 경로당의 청결관리에 참여하는 경로당 실버시터 어르신 등 2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경로당 실버시터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소양교육으로 실시한 이번 공연은 그동안의 소양교육과는 차별화된 신명나는 ‘봉산탈춤 한마당’ 프로그램으로 구성, 이뤄졌다.

이날 어르신들은 “그동안 교육하면 조금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소양 교육에서는 밝고 활기찬 생각과 마음으로 힐링이 됐을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됐다”고 말했다.

강화군 노인복지관의 노인사회활동 지원 사업은 환경지킴이를 비롯해 나들길 지킴이, 경로당 실버시터, 문화재지킴이, 노-노 케어 등 총 13개 사업에 1천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춰 활력 넘치는 강화군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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