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길상면서 한여름 밤의 음악회 열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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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상 한여름 밤의 음악회
[인천=문찬식 기자] ‘제7회 길상 한여름 밤의 음악회’가 성황을 이뤘다.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대한성공회 온수리교회 잔디 마당에서 ‘제7회 길상 한여름 밤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이상복 군수, 유호룡 군의장, 기관단체장과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두마당 난타 연주를 시작으로 관현악 연주, 요들, 색소폰 연주에 이어 가수 홍서범의 열창으로 펼쳐졌다.

길상면주민자치위원회는 이 행사에 앞서 도봉구 쌍문2동주민자치위원회와 길상면주민자치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는데 이 자리에서 문화 행사와 농·수·특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상호 교류, 지역경제 및 문화발전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길상면주민자치위원회는 음악회에서 대한성공회 온수리교회 푸드마켓에 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유양열 위원장은 “매년 아름다운 장소를 아낌없이 제공해 주는 대한성공회 온수리교회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음악회가 가뭄 등으로 힘들었던 주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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