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99 ․ 88 어르신 건치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5-09-14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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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99 ․ 88 어르신 건치교실 운영,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군은 이달부터 12월7일까지 관내 경로당 56개소를 직접 찾아가 6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교육을 희망하는 경로당의 신청을 받아 56개 경로당을 교육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구강관리실천에 필요한 칫솔 세트, 혀크리너 등 구강 위생용품을 배부한다.

99·88 어르신 건치교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참여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문교육 강사와 함께 운영하며 구강관리 실천 노래와 율동을 배우고 구강과 치아 엿보기 체험, 구강질환 예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 및 보관법 등을 교육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치아 관리에 대한 중요성, 치아건강을 위한 불소도포 필요성, 틀니 사용법 및 관리법, 정기 구강검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줘 건강 치아 수명을 연장해 치아 상실로 인한 저작 불편을 감소시킬 것이 기대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제고와 더불어 생활에 활력소를 주고, 인체 기능상의 문제로 감퇴되어 가고 있는 인지능력을 구강보건 교육과 체험 및 율동으로 재인식 시킨다는 방침이다.

권오준 보건소장은 “구강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노화로 위축 됐던 자존감 회복과 소외감과 우울감극복 및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구강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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